19세기 초 프랑스 솜의 시계 제작자인 장 샤를 펠티에(줄여서 펠티에라고도 함)는 정밀한 기어로 수많은 시간의 눈금을 교정했습니다. 그러나 30세에 줄과 버니어 캘리퍼스를 내려놓고 대신 프리즘과 전류계를 집어들었을 때, 그의 인생 행로와 과학사가 교차하는 지점이 탄생했습니다. 이 전직 장인은 "펠티에 효과"의 발견자로 열전 물리학의 이정표에 새겨지게 될 것입니다.
사과 하나가 만유인력에 대한 뉴턴의 생각을 산산조각 냈습니다. 그렇다면 열전의 세계를 여는 열쇠는 누가 발견했을까? TEC의 발전 역사와 열전의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.